이에 따라 “회사의 내부역량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구성원 각자가 국제적 전문지식과 보험선진국의 보험 문화까지 두루 섭렵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 사장은 또한 “모든 분야에서 차별화된 원가경쟁력을 갖춰 고객에게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고객 관점에서 사고하고 토론을 통해 최적의 결론을 내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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