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19~28일 설날 청소대책 및 24~27일 비상진료 대책 시행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생활쓰레기 처리 및 응급환자 치료 등 연휴기간 중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설 명절 청소대책(19~28일) 및 비상진료대책(24~27일)을 수립, 시행한다.
$pos="L";$title="";$txt="김현풍 강북구청장 ";$size="210,251,0";$no="20090122094114917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는 주민들이 민족의 큰 명절인 설에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민불편사항을 접수, 처리해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들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무단 투기, 적체 등 청소민원의 원활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연휴기간(24~27일)동안 청소상황실(☎901-6792, 위생청소과)을 편성, 운영한다.
아울러 민원처리 기동반과 쓰레기수거 기동반도 연휴 내내 운영된다.
연휴기간 이전(19 ~23일)에는 특별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전 22일에는 설맞이 구민대청소를 실시해 내 집 주변, 동별 취약지역 등을 깨끗이 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를 완전히 수거해 노원자원회수시설(휴무 24~27일) 및 수도권매립지(휴무 26~27일)로 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24~27일)동안에는 기동반을 이용 가로변, 취약지역, 민원발생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무단투기지역을 단속한다.
연휴가 끝나는 28일부터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해 휴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 처리하며, 재활용품 역시 28일을 특별수거일로 지정해 수거, 처리하게 된다.
위생청소과 관계자는 “연휴기간엔 수도권매립지와 노원자원회수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만큼 주택가 생활쓰레기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24일부터 27일까지는 가급적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배출시엔 원활한 수거를 위해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꼭 따로 분류, 배출해 주셨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
24 ~ 27일 보건소 당직실에 연휴진료대책 상황실(☎주간 901-0700/야간 901-0707)을 설치,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연휴 진료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사고에 대처한다.
아울러 경찰서, 소방서와의 협조로 대량 환자 발생 및 긴급구조 상황발생에도 대비한다.
응급의료기관(지역응급의료기관 대한병원)에서도 응급실 전담의사를 배치하고, 구급차 출동태세를 확립하는 등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
또 비상 응급환자 발생시 환자 이송 및 치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와 상시적으로 연락체계를 유지할 예정이어 필요시 1339번으로 의료서비스 전화 요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당직의료기관 84개소와 당번약국 149개소를 날짜별로 지정, 연휴기간 동안에도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보건소 홈페이지(www.ehealth.or.kr)를 확인하거나, 국번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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