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원화가치 상승이 주가의 점진적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22일 올 하반기 국내 무역수지 흑자폭 확대와 미국과 중국 정부의 재정개입 및 유동성 부양 효과 등이 가시화되며 원·달러 환율이 4/4분기 평균 1210원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원·달러 환율의 안정세가 주가의 점진적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신용경색 해소와 함께 외국인들의 국내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의 초석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신익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국내 외환시장은 주요국과의 통화스왑계약 및 외환당국의 현물개입 여력 증대에 따른 안정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할 전망"이라며 "상반기 이후 주요국 정책금리가 통화정책 범위에서 최저가능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자금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될 것"이며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에 의해 달러캐리 자금의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올 하반기부터 원화표시 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크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유 이코노미스트는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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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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