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6410억원 들여 7000만그루 나무 식재…탄소흡수량 15% 증가
$pos="C";$title="";$txt="충남 칠갑산에 우거진 나무들";$size="550,366,0";$no="20090121115219229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충남도가 2017년까지 나무 7000만그루를 심어 탄소흡수량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탄소흡수나무 10억그루 육성사업’을 추진, 충남도내 44만ha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 9억3000만 그루를 2017년까지 7000만 그루가 많은 10억그루로 늘릴 계획이다. 이 사업엔 6410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이성호 충남도 농림산업국장은 “10억 그루 나무 육성사업은 최근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탄소감축의무국 지정에 대비한 것으로 탄소흡수량을 늘리기 위한 우리 도의 특별시책”이라고 설명했다.
충남도 계획이 차질 없이 이뤄진면 충남도의 탄소흡수량은 2007년 기준 75만6000톤에서 2017년엔 이보다 15% 많은 87만9000톤으로 는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탄소 흡수나무 10억 그루 육성 등 올해 산림분야에 전년보다 26% 많은 1860억원의 예산을 들일 방침이다.
항목별로는 ▲탄소흡수나무 육성·관리 577억원 ▲충남 100년 명품 숲 조성 189억원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 육성 10억원 ▲임산물 10선 명품화 육성 302억원 ▲산불방지 및 사방사업 등 재해방지 264억원 ▲기타 산림병해충 방제, 임도시설, 산림휴양 문화시설 등에 518억원 등이다.
한편 충남도는 22일 충남도사업소, 시·군 산림담당과장, 산림조합 등 산림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 관계자를 초청, ‘기후변화와 산림’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 계획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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