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큰 숙제를 안겨줬다.

20일(현지시간) 금융주가 하락을 주도하며 뉴욕 증시 다우지수 8000선이 무너졌다. 다우지수 종가가 8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11월20일 이후 처음이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32.13포인트(-4.01%) 급락한 7949.09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8.47포인트(-5.78%) 빠진 1440.8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 푸어스(S&P)500 지수는 44.90포인트(-5.28%) 급락한 805.22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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