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 '대덕특구 신년회' 참석…"위기속에도 시장은 기술을 받아들인다"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은 20일 대전 대덕특구에 들러 “대덕특구가 신성장동력 녹색기술개발의 핵심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대전 대덕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덕특구 신년회’에 참석해 “위기 속에서도 시장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인다”면서 “결국 우리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핵심열쇠는 대덕특구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는 특구육성법 제정 후 가장 많은 6곳의 연구소기업이 탄생하고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가 나오는 등 굵직한 성과가 잇따른 한해”라고 평하며 “여러분의 벤처정신이 우리나라 성장지도를 만드는 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계두 대덕특구지원본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천기술을 대덕특구가 먼저 확보하기 위해 특구의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고객중심의 지식친화적 사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엔 이 장관을 비롯해 박성효 대전시장,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 양명승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장, 송규섭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 등 대덕특구 과학기술인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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