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보합권 회복, 힘겨루기 계속

국채선물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보합권을 회복했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이 보합인 112.30을 기록 중이다.

같은시각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94계약과 24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초반 소폭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서자 국채선물이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반면 은행과 증권이 각각 1056계약과 677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보합인 112.30으로 개장해 장초반 112.37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곧바로 하락세를 보이며 112.15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다. 이어 다시 상승을 시작하며 112.39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전일 막판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조정매물이 출회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고 강세를 연장하려는 시도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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