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지난해 종교단체들이 제출한 신도 수를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에는 불교신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별 교단수와 성직자 수는 개신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간한 '한국의 종교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종교별 신도수는 불교3958만1983명, 개신교 1194만 4174명, 천주교 487만 3447명, 유교 1018만 5001명, 천도교 10만, 원불교 148만 5938명, 기타 1442만1511명 등이다.
종교별 교단수는 개신교는 124개, 불교 103개, 천주교·천도교·원불교·대종교 각 1개, 기타 종교 38개로 나타났다.
교직자수는 불교 4만9408명, 개신교 9만4615명, 천주교 1만4597명, 원불교 1886명 등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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