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이하 '앤티크')가 제 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컬리너리 시네마(Culinary Cinema)'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컬리너리 시네마'는 음식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선정해 상영하는 비경쟁 섹션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섹션에는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폐단을 폭로한 '패스트푸드 네이션', 골든글로브 각본상과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와인 소재의 영화 '사이드웨이', 골든글로브에 이어 오스카까지 2연패를 달성한 요리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이번 베를린영화제에는 '앤티크' 외에 '봄에 피어나다'가 청소년영화 섹션인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됐으며, 포럼 섹션에 '멋진 하루' '허수아비들의 땅' '민둥산' '장례식의 멤버' '어떤 개인날'의 초청이 확정됐다.

한편 민규동 감독은 다음달 9일 열릴 '엔티크' 상영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