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구두 장난감 등 기증 받은 재활용 장터 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생활주변의 재활용 물품을 매매·교환·재사용, 경제난 극복과 자원재활용 문화정착에 이바지 하고자 '드림시티 성동 나눔장터'를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의류, 구두, 장난감, 기타 생활용품 등을 성동구민 및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아 재활용 가능 물품을 교환 판매하는 재활용 장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나눔장터 준비를 위해 15일 '중고(신품)물품 일제 수집의 날'을 운영, 각 동 주민센터와 가정복지과 물품접수창구를 통해 구청 전 직원 및 직능단체,
부녀회, 성동구민으로부터 기증물품을 수집할 계획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재활용 기증물품 교환 이외에도 자매도시의 특산물 및 제수용품 홍보, 판매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며, 구립보육시설연합회의 꾸러기 장터,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코너, 여성단체연합회 밑반찬(김, 고추장 등) 판매코너, 재활용 제품 홍보 및 작품전시 코너, 재래시장 이용홍보 코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 물품판매에 따른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되며 행사 후 잔여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차기 나눔장터에 기증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나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눔장터를 상설 개최, 범국민적 재활용 문화정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