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가 실적 모멘텀과 정책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1시13분 현재 넥스콘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65원(9.30%) 오른 3115원에 거래 중이다.

넥스콘테크 주가가 3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해 10월15일 종가(3080원) 이래 처음이다.

거래량은 전날의 수준을 넘어섰고 거래대금은 10억여원에 이른다.

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7년 적자에서 지난해 턴 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올해엔 정책 수혜에 따른 성장성과 합병 사업부를 통한 안정적 캐시카우 확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 실적은 기존 PCMㆍSM 사업부 호조로 매출 확대 및 합병 사업부의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엔 2차 전지 및 하이브리드용 전류안정화시스템(BMS)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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