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에서 실시한 국고채 10년물 8000억원 입찰에서 낙찰금액이 불과 4260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금리는 4.53%다. 부분낙찰율은 0%다.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간 실시한 이번 입찰에서 응찰금액은 5500억원으로 응찰률이 68.75%에 불과했다. 응찰금리 또한 4.20~4.63%였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절대 금리가 너무 낮아 시장에서 유인이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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