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박치만)는 2개의 스크린을 장착한 '씽크패드 W700ds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17인치 주 스크린과 10.6인치 보조 스크린, 2개의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모니터 2개를 사용하는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보조스크린은 주 스크린 뒤에 있는 PC 커버에서 쉽게 빼낼 수 있으며 자동차의 백미러 각도를 조절하듯 최대 30도까지 사용자가 보는 각도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에 따르면 보조 스크린이 추가됐음에도 이전 모델인 '씽크패드 W70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과 비교해 두께가 수 밀리미터밖에 늘어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디지털콘텐츠 제작, 석유 및 가스 탐사, CAD, 사진 작업 등 정교한 작업을 주로 하는 직업군에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씽크패드 W700ds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발열과 소음을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 제품은 옵션으로 제공되는 DVD 버너/플레이어, 고속 UDMA 컴팩트 플래시 리더, 듀얼 링크 DVI, 디스플레이 포트 및 VGA 지원, 7-in-1 멀티카드 리더 그리고 5개의 USB 포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무실 밖에서도 무선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와이파이(WiFi)외에도 일부 모델은 와이맥스(WiMAX)도 지원한다.

보안 기능에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지문 인식 장치, 스마트카드 리더, 풀-디스크 암호화가 되는 하드 드라이브 등이 있다.

이 제품은 19일부터 8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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