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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겸 MC 변정수가 방송 녹화 중 펑펑 울어 잠시 진행이 중단된 사태가 벌어졌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올'리브쇼 시즌2' MC 변정수가 지난해 7월 첫 방송 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촬영 도중 펑펑 울어 녹화가 중단됐다.
녹화가 진행된 날은 수요일 정기 프로그램인 '메이크오버 스페셜 쉬(She)'의 촬영이 있었다.
'메이크오버 스페셜 쉬'는 거식증, 폭식증, 산후우울증, 고도 비만환자 등 자신의 모습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
변정수는 그날 주인공으로 참석한 전진순씨 사연을 보다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고, 슬픔을 억누른 채 밝게 지내려는 모습이 안쓰러워 오히려 대성통곡하게 됐다고.
전씨는 부모를 여의고 고3인 동생을 뒷바라지하느라 생활비를 벌고 있는 23세의 젊은 여성으로 주걱턱 상태로 식사조차 원활히 하기 어려운 상태다.
전진순씨를 위해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발벗고 나서 올리브쇼에 전씨의 사연을 신청한 것.
전씨가 출연하는 '올'리브쇼'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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