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추가 지원책 등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는 경기침체 우려감을 꺾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오후 12시42분(현지시각)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2.85포인트(-0.76%) 내린 8149.64를 기록하고 있다.
아메리카은행(-14.54%)를 비롯해 JP모간체이스(-13.31%) 등이 두자릿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고 씨티그룹(-6.79%)도 급락하는 등 금융주의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나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14.49포인트(-0.96%) 내린 1497.35를 기록하며 하락세로 돌아섰고, S&P 500 지수도 1% 안팎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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