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해외증시의 반등과 전날 낙폭 과도에 따른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물이 늘어나며 장중 한 때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29포인트(0.30%) 오른 1114.6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15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각각 2576억원, 63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의 상승을 방해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약 500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22포인트(1.81%) 오른 349.5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6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