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 2시 당산동 영등포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30분 이상 걸리는 주요 내빈에 대한 소개, 한번 쓰고 나면 버리게 되는 참석자 명찰, 주요내빈과 주민들을 구분 짓는 코사지, 행사장을 꾸민 장식품 등 의례적인 부분들을 모두 줄이고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간기관장들과 영등포토박이, 효자·효부, 모범구민상수상자, 자원봉사자, 모범 환경미화원 등 주민 800여명이 함께했다.
또 이 날 행사에서는 각계 각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졌으며, 새해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구정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pos="C";$title="";$txt="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이 2009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size="550,363,0";$no="20090114165355618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으며 힘들 때 일수록 함께 뭉치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정부와 영등포구는 비장한 각오로 역량을 결집, 재정조기집행 및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지원단 구성 등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 불황을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