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로형 간판,돌출간판,지주 이용 광고물 대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주인이 없거나 방치된 간판을 무료로 정비해 주는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펼친다.
지난해 8월 지역내 724개소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썬팅 광고 등 창문이용 광고물 정비에 이은 이번 사업으로 가로변 광고물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이 폐업하거나 이전하여 주인이 없는 가로형 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 광고물 등이다.
구는 불법간판이나 무주간판의 경우 사업주가 자진 정비하도록 안내하고 미정비시에는 이행강제금 등을 부과해왔으나 지난해 말부터 어려워진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구에서 무료로 제거해 주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서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의 디자인서울 4대 기본전략 하나인 ‘비우는 디자인’ 사업을 실시, 쾌적하고 여유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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