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법정관리 상황에 처한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이 위치한 영등포구 대영빌딩 3층에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조는 ▲쌍용자동차의 위기, 왜 발생했나?(투기자본 감시센터 정종남 기획국장) ▲쌍용자동차의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한국산업노동정책 연구소 이종탁 부소장) 등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 지식경제부, 산업은행, 학계, 각 정당, 경기도, 쌍용차 지부 등 각계 관련자 토론을 연이어 진행하면서 해결 방안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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