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지원본부, 지난해보다 5개월 빨리 사업 시작

정부의 예산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대덕특구육성사업(R&D)의 예산집행도 앞당겨진다.

13일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강계두)는 지난해보다 5개월 이상 빨리 대덕특구육성사업을 공고하고 분야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대덕특구 육성사업 예산은 580억원으로 ▲연구성과 사업화 및 벤처생태계 조성 등 R&D분야에 261억원 ▲연구생산집접시설 건립 및 기관운영 비R&D분야에 319억원이 배정됐다.

특히 대덕특구육성사업 R&D분야 예산은 지난해보다 6억원 늘었으며, 특히 기업성장 지원과 관련된 벤처생태계 조성사업예산은 7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억원 많아졌다.

대덕특구지원본부는 오는 19일 세부 지원내용과 절차 등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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