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대표 황호진)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전기 변환 장치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삼화콘덴서는 "회사의 신성장동력원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인버터 세라믹 캐피시트(MLCC)를 개발했다"며 "현재 현대자동자에 제품 공급 제안을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화콘덴서는 오는 8월 현대차에서의 테스트를 통과하는 즉시 신제품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삼화콘덴서는 '신(新) 장치 개발' 호재에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콘덴서는 전일대비 320원(5.59%)상승한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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