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구청장, 구·동 6급 팀장 이상 간부 235명 대상 특별교육 실시
영등포구는 12일 오후 2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6급 이상 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창출을 주된 내용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 김형수 구청장은 전 세계가 공조해야만 하는 초유의 비상사태 속에 우리나라의 현 경제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위기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예산조기집행은 물론 나아가 장래 세계경제질서재편에 대비하여 신 성장 동력산업인 녹색산업 육성에 대해 정부시책 추진은 물론 구청단위에서 할 수 있는 사업발굴에도 전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pos="C";$title="";$txt="김형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size="550,366,0";$no="20090113104956582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영등포구가 오래전부터 역점 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생활권자전거교통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 녹색교통 선도 자치구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각 동장을 반원으로 하는 민생안전지원단을 구성하고 통·반장조직까지 포함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제때에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없도록 하는 한편 비수급자 가정이 위기가정으로 전락하는 경우를 막는 것 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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