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국 정부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기업들은 따로 엄벌에 처해지며 블랙리스트로 만들어져 일반에게 공표된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저질 제품을 생산하는 파렴치한 기업들은 시장에서 발을 붙이기 힘들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국가출입검역국은 최근 정부가 내세운 제품 품질 기준에 미치지 못한 기업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12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543억달러 어치의 제품들이 불량 판정을 받았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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