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3일 참여자·참여기업 모집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무역서포터즈와 이들을 필요로 하는 수출중소기업을 모집, 수출중소기업에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역서포터즈는 중소기업에 배치돼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지원,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및 사후관리, 무역관련 외국어 문서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조건으로 월 11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게 되며, 근무전 2주간 무역실무 교육도 받게 된다.
무역서포터즈 신청자격은 1974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자(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 14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주소가 있어야 한다. 일정한 외국어 성적(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성적)도 필요하다.
지원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졸업증명서·외국어 어학성적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서울시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무역서포터즈 인력을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수출 중소기업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수출실적 증빙서류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무역서포터즈 합격자와 참여기업은 오는 2월11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기적인 공공근로 사업과는 달리 지원인력과 중소기업의 1대 1 맞춤형 매칭을 통해 장기적으로 정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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