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인사로 분류돼온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랜달 크로즈너 이사가 12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연준은 크로즈너 이사가 이날부로 물러나 시카고 대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은 클린턴 행정부에서 일했던 대니엘 태룰로 조지타운대 법학 교수를 후임으로 지명했다.

크로즈너의 임기는 지난해 1월로 끝났지만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신임으로 후임자가 선정될 때까지 자리를 유지해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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