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실적부진에 따른 어닝 쇼크 우려에 유가하락 소식까지 겹치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날 영국 FTSE 100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22.31포인트(0.50%) 내린 4426.19를, 프랑스 CAC 40지수는 53.38포인트(1.62%) 하락한 3246.12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 30지수도 64.27포인트(1.34%) 떨어진 4719.62를 기록했다.

유럽 최대 컴퓨터 칩 회사인 STM아이크로전자가 UBS의 매도 의견에 3일 연속 하락했고 UBS도 4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6.2% 급락했다. 이는 최근 한달래 최대 하락폭이다.

유럽 2대 정유업체인 BP Plc와 BHP빌링턴도 유가가 배럴당 4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각각 1% 이상 하락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