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해법은 인재육성·마케팅강화” 전경련 포럼
$pos="L";$title="박형철 머서코리아 대표";$txt="박형철 머서코리아 대표";$size="300,463,0";$no="20090113110314619066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 15년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인력 확보에 투자한 파나소닉, 고마츠 등은 안정적 성장을 하고 있다.반면 불황기에 수동적으로 움츠려들기만 했던 기업들은 한국은 물론 중국기업들로 부터도 수세에 몰리며 설 자리를 잃고 있다.
#2 1930년대 불황기에 R&D에 적극 투자한 미국 듀폰(Dupont)사는 지금까지 장수하며 안정적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또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와 같은 R&D에서 출발한 기술 중심적 기업들도 모두 30년대 미 대공황에 태동했다.이들이 현재도 굳건한 입지를 굳히는 것은 바로 R&D투자와 마케팅 강화의 힘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3일 개최한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에서 머서(Mercer)코리아의 박형철 대표는 파나소닉, 듀폰 등 미국과 일본 기업들의 성장사례를 들며 경기침체기에는 핵심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도요타, 듀폰 등 확고한 조직가치나 철학을 공유한 기업일수록 어려운 환경변화에 우왕좌왕하지 않고 (인재 육성, 마케팅 강화 등) 일관된 전략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따라서 “경기침체기에 대규모 감원보다는, 창의적 방식의 인건비 효율화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기본급·성과급·복리후생혜택·연금 및 교육훈련 기회 등 직원들의 선호도에 따라 인거비 항목을 조정,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아울러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미국 GE의 경우 핵심 중간 관리자들이 변화의 능동적 수행자가 될 수 있도록 이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며 “국내 기업들도 이같은 점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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