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틱 하락 112.21 마감
국채선물이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다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2일 3년물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12.21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4854계약과 857계약 순매수 했고, 개인 또한 723계약 순매수 했다. 외국인의 이같은 순매수세는 지난해 10월9일 5721계약 순매수 후 가장 많은 것으로 올 들어 지난 8일 3261계약 순매수 후 두 번째 순매수세다.
반면 증권사는 6043계약을 순매도하면서 지난해 12월17일 6157계약 순매도 후 가장 큰 폭의 매도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2.15로 개장한 후 오전 하락 오후 상승 추세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12시20분경 최저치인 111.99를 찍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40분 국고채 5년물 2조5400억원 입찰과 함께 오전에 통안채 2년물, 오후에 통안채 28일물과 91일물 입찰이 순조롭게 마감했다. 이에 따라 외인들의 순매수세가 증가하며 장 마감 직전 이날 최고치인 112.45를 기록하기도 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국고채 입찰 등이 순조롭게 끝남에 따라 나올만한 악재는 다 나왔다는 것이 시장 분위기였다”며 “이같은 상황속에서 고평이 발생하자 증권사가 현물매수 선물매도라는 대차거래에 나서자 인해 결국 하락 마감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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