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2009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기산진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반기계산업이 수출 373억달러에 무역흑자 107억달러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에 대해 자축하고 올해도 민관이 합심해 기계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격려의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디시엠 이재서 사장은 기계산업인을 대표해 '위기극복과 수출 400억불 달성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라는 결의문을 낭독할 계획이다.

기계산업인은 결의문을 통해 첨단기계류 및 핵심 부품 ㆍ 소재 개발을 위한 정부시책을 적극 지지하며, 기계산업이 지속적인 수출 주력산업으로 정착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또 고비용 ㆍ 저효율 산업구조 개선과 생산성 극대화 등을 통해 수출 400억불 달성에 매진하고 친환경 제품 및 기술개발을 통해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것은 선언한다.

이외에도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내실화,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신노사문화 정착 등을 강조하고 정부의 관심고 지원도 촉구한다.

신년인사회에 이어 저녁 7시부터는 63빌딩 57층 백리향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해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 송석준 거양 회장,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정준석 원장, 한국기계연구원 이상천 원장 등 30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상용 한국기계관련학회연합회 회장, 권영렬 화천기계공업 회장 등 정부 및 산·학·연 등 기계산업 주요인사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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