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의 신년 구상]맹정주 강남구청장, 2009년 자치행정 구상 밝혀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 한 해 구정 역점을 두겠습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사진)은 경제 문제가 최대 화두가 된 올 해 구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pos="R";$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올 한 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size="310,465,0";$no="20090112103000419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맹 구청장은 저소득 노인 1300여명에게 18개 급식소에서 주 6회 무료식당을 이용토록하고 식사배달하면서 결식 어르신 방생 유무 상황을 상시 파악헤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 침체로 실업자와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근로 예산을 전년 대비 2.6배 증액한 18억9000만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맹 구청장은 “또 이달 중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억원을 추경으로 더 편성해 총 28억9000여만원을 공공근로 일자리 창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구는 장애 유형별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한 저소득 장애인을 선발,주민센터 장애인 행정도우미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관 업무,장애인 동료 상담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맹 구청장은 서민 안정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최소한 인간적 권리인 ‘3無 정책’인 건강,교육,의료 등 3가지 걱정이 없는 복지정책을 실시함으로서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사랑과 공존의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맹 구청장은 상반기 중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조기 집행하고 90%이상을 조기 발주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올 사업예산의 10%를 절감해 이달 중 200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편성해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에 추가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도 제시했다.
맹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아파트 재건축 등 3가지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관광 활성화와 관련, “강남구 성형외과 브랜드 가치는 삼성 애니콜보다 크다”면서 “한국방문의 해추진위원회와 함게 체험하는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 외국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도 해외통상단을 중동과 중국지역에 파견해 해외 판로 개척 등에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에게 담보 없이 소액대출을 하는 마이크로 크레딧사업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지금이 재건축 적기라면서 개포동 주공,은마.청실아파트,압구정지구 아파트 등이 새로운 디자인 트랜드 도시로 재정비해 21세기형 첨단 계획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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