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700억원 이상 순매수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50bp의 금리인하를 결정한 이후 호재가 모두 소진됐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한 때 1180선을 밑돌던 코스피지수는 이후 개인들의 매수세가 살아나며 1190선을 상회하는 모습이다.

9일 오후 1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43포인트(-1.11%) 내린 1192.2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738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6억원, 2258억원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물은 400억원 규모.

삼성전자(-3.44%), 포스코(-3.52%), 한국전력(-3.83%)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장을 하락세로 이끌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43포인트(0.68%) 오른 358.95를 기록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0.61%)를 비롯해 태웅(4.94%), 동서(2.29%) 등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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