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경제살리기 녹색희망선봉대 출범식

농림수산식품부는10일 농식품부 청사 옥상 '하늘공원'에서 경제살리기 녹색희망선봉대 출범식을 갖고, 새해를 맞아 농림수산식품분야가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진다고 9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장태평 장관을 비롯한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의 직원, 농협·수협·산림중앙회, 농민연합·농민단체협의회·전국수산단체협의회 등 농어업인 단체의 임직원 그리고 각 분야에서 성공한 농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 번 행사에 참석한 농협·수협·산림조합 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농림수산단체·기관의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근면, 성실, 순종의 상징인 소의 품성을 닮아 농어업인에게 봉사하고 섬기는 우직한 공직자와 희망 농어업인으로 재탄생하겠다고 결의를 다지는 한편, 경제 회복, 농어업 발전, 풍년 기원 등 저마다 다양한 소망을 적은 '희망 리본'을 소나무에 달면서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진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도 농림수산식품분야가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동력이라는 친필 메시지가 담긴 희망 리본을 전해 참석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 장관은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농어업인들과 농림수산식품 관련 공직자들이 국가경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요청하고 농림수산업계가 새해 새로운 마음과 하나 된 자세로 힘차게 출발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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