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1급 고위간부 3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를 낸 1급은 국토부 본부의 이재영 주택토지실장, 강영일 교통정책실장,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김춘선 기획조정실장 등 3명.

국토부는 1급 승진 후보들에 대한 인사검증이 끝나면 이들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앙부처 고위공무원에 대한 사표바람은 지난 12월 중순 부터 교육과학부, 국세청, 농림수산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중앙부처 1급 공무원들이 줄줄이 사표를 낸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국토부 유력한 1급 승진 후보에는 한만희 국토정책국장, 정일영 항공철도국장, 김영석 해양정책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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