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의 1급 간부 3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사표를 낸 1급 3명은 본부의 이재영 주택토지실장, 강영일 교통정책실장,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김춘선 기획조정실장으로 전해졌다.

행정고시 23회인 이 실장과 강 실장은 2006년 12월에 1급으로 승진해 같은 1급 10명중 최장기로 직책을 맡아왔다.

행정고시 21회인 김 실장도 국토부 권도엽 1차관과 같으며, 이재균 2차관(23회)보다는 빠르다.

국토부는 1급 승진 후보들에 대한 인사검증이 끝나는 대로 이들 3명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1급 승진 유력 후보로는 한만희 국토정책국장, 정일영 항공철도국장, 김영석 해양정책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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