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이 강세로 돌아섰다.
5일 오전 11시30분 현재 3년물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해 112.64를 기록하고 있다.
보험사와 개인이 각각 436계약과 389계약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 또한 157계약 순매수로 전환했다. 반면 증권과 은행이 각각 2171계약과 333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국채선물이 강세로 돌아선 이유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 기대감과 함께 오늘 있은 통안증권 및 국고3년물 입찰에서 보여준 풍부한 유동성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날 한은에서 있은 364일물 통안증권 입찰결과, 응찰액 3조원에 낙찰액 1조원을 기록했다. 낙찰수익률(시장수익률기준)은 3.00%, 부분낙찰률은 50~70%로 나타났다.
국고3년물 또한 응찰율 125.38%를 나타내며 응찰금액이 2조8210억원을 기록했다. 응찰금리는 3.00~3.45%를 기록했다. 최종 낙찰금액은 2조2500억원으로 낙찰금리는 3.38%였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8일 예정인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오늘 통안증권 입찰에서 보여준 풍부한 시장유동성의 힘이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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