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i(대표 이남기)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SBS사이트의 일반 및 고화질 VOD서비스 화질개선 및 ‘HD고화질 VOD서비스’를 신설해 방송사 사이트 중 가장 좋은 화질의 VOD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BS홈페이지 www.sbs.co.kr은 VOD서비스의 화질을 대폭 향상시켜 TV와 동등한 수준의 초고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VOD서비스 화질개선’을 실시한 것.

이로 인해 앞으로 ‘패밀리가 떴다’, ‘가문의 영광’ 등 드라마ㆍ예능ㆍ교양 방송콘텐츠 뿐 아니라, 사이트 내에서 제공되는 영화콘텐츠까지 화질이 개선된 VOD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상향 서비스는 5일 오전 6시 ''출발! 모닝와이드 1부'부터 적용된다.

일반VOD서비스는 기존 비트율(Bit Rate)이 300K에서 500K로 상향 조정되고, 화면해상도 역시 320*240에서 400*300로 확대됐다. 또한 뷰어사이즈도 확대돼 더 넓은 시야로 VOD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 가격 500원 그대로 유지된다. 고화질VOD서비스는 기존 900K에서 1M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HD고화질 VOD서비스’가 신설돼, 기존에는 다운로드로만 제공되던 HD고화질 VOD서비스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확대하였다.

HD고화질 VOD서비스는 비트율 2M와 화면해상도 1280*720로 제공하고 뷰어사이즈 또한 가장 보기 편하고 좋은 16:9 비율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고화질VOD와 동일하게 1000원에 서비스 된다.

VOD서비스의 스트리밍 이용시간도 대폭 연장됐다. 기존 방송콘텐츠는 결제 후 3시간동안 이용이 가능했는데, 결제 후 6시간으로 변경됐다.

이번 서비스를 진행한 SBSi 미디어기획팀 담당자는 “VOD서비스의 화질 개선 및 뷰어 확장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돼 기쁘다. 또한, 이번에 신설된 HD고화질 VOD서비스와 같이, 좀 더 만족할만하고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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