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자동차세 선납 할인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자동차세 선납 할인과 관련, 홍보에 나섰다.

용산구 세무2과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2009년도 상·하반기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10%를 감면해주는 것은 물론 특히 (6인승이하)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 경우 선납으로 10%를 감면받고 승용차 요일제 참여로 5%를 추가 감면받아 최고 14.5%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서울시etax시스템(서울시세금 또는 etax.seoul.go.kr)에 접속,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신한, 삼성, 현대, 롯데, 비씨)로 납부하거나, 용산구청 세무2과(☎710-3351~2)에 전화로 선납 신청을 하면 할인된 고지서를 우송해준다.

인터넷 납부방법으로는 한글주소 '서울시세금' 또는 etax.seoul.go.kr 접속, ‘신고납부’ 클릭→ ‘자동차세연납’ 클릭→ 차량번호 입력 후 검색→ 은행 또는 카드사 선택 납부하면 된다.

단 은행 계좌이체로 납부하거나, 롯데·비씨카드 30만원 이상 납부인 경우에는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자동차세를 전년도에 선납하신 분과 자동차세 체납이 없는 분은 1월15일경에 할인된 고지서를 우송해주며, 만약 자동차세 선납 후 차량양도, 폐차 시에는 이후기간 날짜만큼 계산해 돌려준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세무 2과(☎710-3350~4)로 문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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