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올림픽(SDO) 사이버전시관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열린 'SDO 2008'에서 생산된 전시물 이미지, 영상, 도록 등 각종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획·재가공해 온라인상으로 전시하는 SDO 사이버전시관을 오는 2월중순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버전시관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디자인올림픽 홈페이지(sdo.seoul.go.kr)에 각각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전체 행사를 컨퍼런스·공모전·전시·페스티벌로 분류해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블로그, 슬라이드, 앨범 형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행사도록은 전자서적(e-Book)으로 제작해 현장사진과 연계해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사결과를 재가공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함으로써 2차 고급 디자인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며 "직접 SDO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이 사이버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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