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TV ‘신년 경제기획, 국민 대정부질문-경제, 언제 좋아집니까’
이영희 노동부 장관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인원을 더 쓰며 고용을 늘리는 건 기대하기 어렵고, 3교대를 3조2교대로 바꾸는 등 업무량이 줄어드는 것을 어떻게 나누며 같이 일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각 기업마다 근무조건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경영상 사정도 있을뿐더러 노동자 쪽에서도 잘 협력해줘야 한다. 노사가 그런 점을 합의해 고용을 유지하면서 위기를 극복하는 건 ‘양보 교섭’이라고 하는데, 임금이 다소 삭감되더라도 서로 함께 일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 그래서 그런 ‘양보 교섭’을 적극 권장하려고 생각 중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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