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 지역특색 담은 교량·터널명칭 선정
$pos="L";$title="";$txt="보성군 노동면 명봉리 소재 명봉터널이 보성의 '녹차수도' 이미지를 살리기위해 '녹차터널'로 이름이 변경된다";$size="294,211,0";$no="20080724152858300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녹차수도 보성에 지역의 문화 특색을 살린 '녹차터널'이 생긴다.
익산국토관리청은 24일 "지역 문화와 특색, 옛 지명과 유래를 반영하기위해 보성군 노동면 명봉리 소재 '명봉터널'을 녹차수도 보성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녹차터널'로 이름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의견과 옛 지명을 적용 △순천시 해룡면 신대2교를 '향매교'로 △화순군 이양면 예재과선교를 '분자과선교'로 △보성 노동 신천의 신기교를 '신천교'로 △보성 노동 명봉의 명봉과선교를 '학공과선교'로 △장성 남면 분향리 덕촌육교를 '분향육교'로 변경했다.
익산청은 올해 준공 예정인 8개 도로공사 구간의 교량ㆍ터널에 대해 지역주민과 향토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명칭선정위원회'를 열고 38개 교량ㆍ터널의 명칭을 선정했다.
익산청 관계자는 "그동안 그 동안 교량과 터널의 이름은 설계 과정에서 단순히 행정구역과 지역 명을 부여해 왔으나,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교량ㆍ터널의 이름을 선정해 도로이용자에게 그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새로운 이름 짓기에 나선 것"이라며 "도로와 터널명칭 변경으로 각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알리는 매체 역할을 톡톡히 해 지자체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남일보 최현수 기자 ch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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