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유럽연합(EU) 독점금지법 위반을 둘러싸고 유럽위원회가 MS에 약 2억8000만유로의 추가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전했다.

MS의 브래드 스미스 선임부사장은 "EU의 어떠한 제재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MS는 유럽위원회의 지시에 충분히 응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이번 결정을 불복하는 동시에 유럽 재판소에 제소할 생각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유럽위원회의 경쟁정책 담당관은 "MS는 위법 활동을 그만두고, 제재금을 내는 것 이외에는 선택사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 신재영 리포터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