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전국 시군구와 한국치매협회 및 서울시 25개 보건소에 나눠 운영했던 위기가정 신고전화와 치매상담전화를 10일부터 복지부콜센터 대표전화인 129번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전화를 하나로 통합하는 이유는 국민들이 해당 전화번호를 잘 알지 못해 이용실적이 낮게 나타나는 등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혼, 아동ㆍ노인학대, 빈곤 등의 가정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04년 7월부터 전국 시군구에 위기가정 신고전화(1688-1004)를 설치하는 한편 급증하고 있는 치매 문제를 돕기 위해 2001년 8월 치매협회와 서울시 25개 보건소에 치매상담전화(1588- 0678)를 설치ㆍ운영해왔다.

복지부는 상담전화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는 기존 번호로 전화할 경우에도 복지부콜센터로 자동 착신되도록 할 방침이다. /정경진기자 shi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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