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황영기)의 사모펀드 전문 자회사인 ‘우리프라이빗에퀴티’(대표 이인영)가 17일 오전 종로구 영풍빌딩 20층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이하 우리PE)는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10월20일 납입자본 100억원을 100% 출자해 설립한 8번째 자회사로 우리은행 사모펀드팀 부장 출신인 이인영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황영기 그룹 회장과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 등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국내 최고의 사모펀드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PE는 현재 7000억원을 목표로 펀드를 조성 중에 있으며, 펀드가 조성되면 워크아웃 졸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인영 대표는 “이제 첫걸음을 뗀 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사모펀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와 함께 우리금융그룹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시너지 창출에 노력해 국가경제와 기업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사모펀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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