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한국야쿠르트의 '윌'이 대한헬리코박터 연구학회 공식인증 발효유로 거듭났다.

한국야쿠르트는 '윌'이 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 연구학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제품의 우수성과 기능성이 확인돼 학회의 공식인증 발효유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 연구학회 명칭과 로고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음은 물론, 이로 인해 '윌'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0년 9월 출시된 '윌'은 현재 하루에만 65만개 이상 판매되며, 단일품목으로 매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빅 히트 상품. 지난 8월에는 누적 매출액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10월 '윌'의 광고 모델이자 헬리코박터균의 위해성을 증명한 배리 마셜 박사가 노벨상을 수상한 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늘어나는 등 한층 고무돼 있는 상태다.

김순무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윌'의 과학적 우수성과 기능성을 학회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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