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부하와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여성 동정표 쏟아져"
기혼 남성 직원과 러브호텔에 드나든 사실이 발각돼 사퇴했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 전 시장(43)이 자신의 후임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시장직에 복귀했다. 일본 언론은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동정론이 일었고, 논란 탓에 늘어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13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마에바시시 시장 보궐선거에서 오가와 전 시장이 2위 마루
가게 벽 안에 시신 숨기고 태연히 음식 팔아…업주 엽기 행각에 발칵
일본 홋카이도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40대 남성이 가게 벽 안에 여성의 시신을 숨긴 채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HBC와 일본 주요 언론은 홋카이도 경찰이 이날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마쓰쿠라 도시히코(49)를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마쓰쿠라는 자신의 가게 내부 벽 안에 지인 관계로 알려진 20대 여성의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트럼프 막내아들·덴마크 공주 결혼하면 만사형통" 그린란드 해법 화제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밝히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9)과 덴마크의 이사벨라 공주(18)를 정략 결혼시켜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이 해외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15일(현지시간) USA투데이를 비롯한 외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는 유명 정치풍자 계정 '미스 화이트(Miss White)'가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덴마크 갈등을
석유에 '금 복'까지 터졌다…금 매장량 221t 추가 확인
전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금 매장량이 추가로 발견됐다. 12일(현지시간) 마이닝닷컴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의 자회사이자 국영 광산기업 마덴은 운영 중인 광산과 초기 단계 발견지를 포함한 4개 주요 지역에서 780만 온스(221t)에 달하는 금 매장량을 새롭게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금 매장량이 추가로 파악된 지역은 만수라 마사라, 우루크 20/21, 움 아스 살람, 와디 알 자우 등
10대 제자와 성관계 '유죄' 여교사…남편과 이혼 안 하고 이사만 갔다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해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의 전직 여교사가 사건 이후에도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채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최근 전직 고등학교 교사 맥케나 킨드레드가 2024년 재판에서 당시 17세 학생과의 성관계를 인정한 뒤에도 남편과 혼인 관계를 유지한 채 다른 주로 이주해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맥케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리고 펑펑 운 외국인…"올때는 괜찮았어요"
한국에서 호주로 귀국하던 한 여행객이 잘 알려지지 않은 항공 수하물 규정으로 50만원 상당의 무선 헤어기기를 공항에서 폐기해야 했던 사연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엘리 트란은 최근 시드니행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던 중 보안 검색 과정에서 무선 헤어 스트레이트너(고데기)를 압수당했다. 해당 제품은 약 515호주달러(한
"입국할 때 은근히 뿌듯" 수월했던 이유 있었다…韓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 여권의 국제적 영향력이 다시 한번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를 기준으로 한 최신 여권 순위에서 한국은 일본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이동성 강국 입지를 재확인했다. 13일(현지시간) CNN은 국제 여권 순위 지표인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최신 결과를 인용해 전 세계 여권 영향력 상위 10개국을 보도했다. 해당 지수는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
"나 아빠한테 400억대 건물 선물 받았어"…6000조 부동산 전세계 금수저로 이동
자산가 부모를 둔 전 세계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향후 10년 동안 천문학적인 규모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부동산 중개업체 콜드웰뱅커 글로벌 럭셔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순자산 500만 달러(약 74억원) 이상 자산가 약 120만 명이 앞으로 10년간 38조 달러가 넘는 재산을 자녀에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주 6일 '이것' 했다가 생리 끊긴 20대 여성…"여성호르몬 수치 50대 수준"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주 6회 고강도 운동을 한 뒤 생리가 중단됐다고 호소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이를 '운동성 무월경' 증상이라고 판단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A씨(23·여)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일주일에 6번 70분씩 고강도 운동을 했다. 그런데 생리 양이 점점 줄더니 마지막 생리 때는 단 2시간 만에 끝났다. 병원 검진 결과에서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50대 여성 수준으
"13일간 집 밖 못 나가"…미용실이라 방심했다가 '염모제 알레르기' 피해
캐나다 여성이 눈썹 염색을 받은 뒤 얼굴이 심하게 부어올라 눈을 거의 뜰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염색약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그녀는 13일간 집 밖을 나가지 못했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시술 전 반드시 '알레르기 테스트'를 받으라고 경고했다. 1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켈시 클리브(32)는 지난달 10일 멕시코 여행을 앞두고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을 받았다. 눈썹 염색은 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