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호주 20대 배관공…비극이 된 200억 로또 당첨
2200만호주달러 로또에 당첨됐던 호주 20대 남성이 마약 중독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NZ Herald) 등 외신은 뉴질랜드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다 2018년 로또에 당첨돼 2200만호주달러(약 196억원)의 상금을 탄 조슈아 윈슬렛이 2022년 급작스럽게 사망한 사인이 최근 과도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앞서 2022년 말 윈슬렛은 애들레이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유리병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의 심금을 울렸다. 그 안에는 숨진 어머니에 대한 딸의 마음이 소중히 담겨 있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BBC는 지난 4일 영국 동부 스케그니스(Skegness) 해변을 여행하던 한 가족이 물에 떠밀려와 모래 속에 반쯤 파묻힌 유리병을 발견한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유리병 안에는 손글씨로 쓴 쪽지와 함께 한 줌의 유해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
"얼짱공주님이 입은 옷" 난리나더니…일본서 56만원 원피스 완판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일본 내에서 '얼짱 공주'로 통하는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가코 공주(30)의 패션이 현지에서 또다시 화제다. TV아사히 뉴스는 "가코 공주는 입고 나오는 옷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킨다"고 할 정도로 가코 공주의 패션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가코 공주가 브라질 공식 방문 중 착용한 원피스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원피스를 제작한 브랜드가 '긴급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이 모양' 나오면 위험하다는데
"지금 한 번 엄지손가락을 접어보세요. 어디까지 넘어가시나요?" 미국 캘리포니아 응급 의학 전문의 조 화팅턴이 혈관 파열과 같은 치명적인 심장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1분 간단 자가진단 테스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 화팅턴은 최근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엄지-손바닥 검사(thumb-palm test)'를 소개하며 이 간단한 테스트만으로 대동맥류를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2
'많을까 걱정하기도'…커피, 하루 여섯 잔 마셨더니 나타난 효과
커피 섭취량이 노년층 노쇠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면 노쇠 발생할 확률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경우보다 유의미하게 낮았다.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공중보건소 연구팀은 55세 이상 성인 1161명을 7년간 추적 조사해 커피 섭취량과 노쇠 위험 간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을 기준으로 연구 대상자를 다섯 그룹(전혀 마
'이재명 정부 안착' 중국인들, 달라진 분위기…한국 방문 폭증
한국 내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한국을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내 여행 마케팅 업체인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한국행 관광 예약이 전 분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업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발령 이후 탄핵 등으로 혼란이 극심했던 1, 2월에 중국발 한국 관광 수요가 한때 크게
뜯어서, 데워서 자주 먹었는데…파킨슨병 위험 높인다는 '이것'
과자·조미료·가공육 등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사람일수록 파킨슨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품 속 첨가물이 장내 유익한 세균을 해치고 뇌에 손상 신호를 보내 파킨슨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팀이 파킨슨병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들 환자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행기 안이 회복실? '모발 이식 성지' 튀르키예발 진풍경
최근 튀르키예에서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은 남성들이 대거 탑승한 항공기 내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모두 머리에 모발 이식 흔적이 남아 있는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이었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한 인플루언서는 지난 5월6일 튀르키예 항공 여객기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최근 자신의 SNS에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남성 승객들이 좌석마다 앉아 있었
아침 메뉴로 매일 먹었더니…약물 없이 1년에 45㎏ 뺀 비결은?
버거와 감자칩, 빵 등 고열량 음식을 주로 먹던 20대 여성이 수술이나 약물 없이 식단만으로 1년 만에 45㎏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캐나다의 21세 간호사 멜라니 코즈가 체중을114㎏에서 69㎏까지 줄였으며, 그가 체중 감량 전후를 비교한 틱톡 영상은 24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비결은 매일 아침 '고단백 식단' : 그릭 요거트와 꿀, 과일 코즈는 극적인 체중 감량의 비결로 "매
"진열장 넘어져 뇌 손상…193억 내놔라" 코스트코에 소송 낸 美여성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진열장이 쓰러져 부상을 당한 한 여성이 200억원에 육박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거주하는 세이디 노보트니는 지난 4월 코스트코가 매장 상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다쳤다며 코스트코를 상대로 1411만달러(192억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노보트니는 지난 3월22일 산타로사의 한 코스트코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