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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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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보다 싼 땅값"…3000원에 경매 나온 양산 농지

"커피 한잔 보다 싼 땅값"…3000원에 경매 나온 양산 농지

최근 경남 양산시의 한 농지가 최저가(최저매각가) 3000원에 법원 경매로 나왔다. 이는 경매 통계 집계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금액이다. 입찰 보증금은 단돈 900원이다. 13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에 위치한 2.5평(8.4㎡) 농지가 울산지법 경매9계에 경매로 나왔다. 이 물건의 전체 면적은 40㎡인데, 채무자 지분 약 19분의 4가 경매 대상이다. 전체 소유주는 총 5명이다. 해당 물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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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거지' 안되려면 당장 사야…돈 풀리면 무조건 떡상" 달아오른 서울 아파트

"'벼락 거지' 안되려면 당장 사야…돈 풀리면 무조건 떡상" 달아오른 서울 아파트

광의통화(M2) 기준으로 본 시중 통화량 증가율만 보면 '부동산 불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러나 서울 아파트값은 주간 기준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돈 푸는 기조'가 선반영되며 시장 심리가 자극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장 20조 원 규모로 전망되는 추경에 이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유동성 확대 기대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15일 한국은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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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여주대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주대는 우 회장이 장학금 9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M그룹의 '미래인재육성장학금' 사업의 일환이다. 우 회장은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장학금은 성적이나 자격 조건 없이 신입생 930명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학교 측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교육 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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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겠단 사람 줄 섰다" 매물 나오자마자 체결 완료…불장된 목동[르포]

"사겠단 사람 줄 섰다" 매물 나오자마자 체결 완료…불장된 목동

"지난주 목동1단지 전용 66㎡(27평) 3가구가 매물로 나왔는데 일주일이 되기 전에 모두 거래가 체결됐어요.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매물은 없다 보니 중개업자들도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서울 양천구 목동 A 공인중개업소 대표) 10일 찾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6단지.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각 중개업소 안에는 1~2명의 손님이 앉아 상담받고 있었다. 손님이 없는 중개업소들도 분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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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행 주담대 만기 40년 막힌다…금감원, 가계대출 현장점검도 진행

전 은행 주담대 만기 40년 막힌다…금감원, 가계대출 현장점검도 진행

금융 감독당국이 전 은행 부행장을 소집해 자율 관리를 재차 당부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전 은행권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40년 상품을 취급하지 않을 전망이다. 또 갭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중단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등 가계대출 심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6일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본원에서 20개 은행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들을 소집해 비공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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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만점도 떨어졌다"…청약 커트라인 70점 넘은 서울 '로또 단지'

"4인가족 만점도 떨어졌다"…청약 커트라인 70점 넘은 서울 '로또 단지'

올해 청약시장에서 처음으로 '4인 가족 만점도 탈락한 단지'가 등장했다. '2억원 로또'로 불렸던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대성베르힐이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시세차익이 보장되면서, 청약 양극화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대성베르힐 전용 84㎡A 타입 일반공급의 최저 당첨 가점은 71점을 기록했다. 청약 가점 70점대는 최소 5인 가족 이상이어야 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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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에 거래하려는데 17억 주겠다고…" 불안 번진 서울 아파트 급등지 가보니

"16억에 거래하려는데 17억 주겠다고…" 불안 번진 서울 아파트 급등지 가보니

"매물이 없는데 일주일 단위로 5000만원씩 호가가 뛴다. 계약 성사 직전에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면서 깨지는 일도 잦아졌는데, 현장에선 '계약이 부러졌다'는 표현까지 나왔다."(마포구 아파트단지 부동산 공인중개사) "매도인한테 '지금 계좌 줄 수 있냐'고 물어도 '조금 더 기다리겠다'며 거래를 미루는 분위기다. 중개업소에서도 보여줄 매물이 없으니 매매보다 임대 매물을 돌리는 데 집중할 정도다."(성동구 공인중개사)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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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287억 올랐다…원빈·이나영 부부, 청담동 빌딩 투자로 시세차익

6년만에 287억 올랐다…원빈·이나영 부부, 청담동 빌딩 투자로 시세차익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공동으로 보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상업용 건물 가치가 6년 만에 287억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 조건과 상권 프리미엄에 따라 임대 수익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뉴스1이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한 보도를 보면, 원빈·이나영 부부는 2018년 2월 청담동 명품 거리 인근 코너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건물을 145억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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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단 총망라" 부동산 대책 예고한 정부

"정책수단 총망라" 부동산 대책 예고한 정부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아파트값 과열 양상이 다른 지역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구체적인 대책 검토에 들어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2일 부동산 시장점검 TF 회의를 열고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고위 당국자가 참석했다. 이 대행은 취임 후 처음 물가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오후 부동산 시장을 살폈다.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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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접속대란에 청약 이틀 연장"…난리난 과천 '줍줍' 아파트

"10억 로또, 접속대란에 청약 이틀 연장"…난리난 과천 '줍줍' 아파트

1가구 모집에 5만명 넘게 몰린 '과천 S-7블록 그랑레브데시앙'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이 마감 임박 접속 대란으로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날 오전부터 청약이 시작된 이 단지의 재공급 청약 접수 마감일을 기존 16일 오후 5시에서 18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고 공지했다.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 55㎡ 1가구이다. 계약이 해지 나온 물량이다. 분양가는 2020년 책정된 5억3933만원(발코니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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