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미국의 한 부부가 긴 시간 동거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단 5명의 하객만이 참석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셰인과 마리 부부는 최근 부부가 됐음을 알리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이들은 식장의 문을 열고 행진을 하려는 순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하객은 달랑 5명이었으며, 식장이 거의 텅 비어 있었기 때문이다. 두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중국의 한 택시에서 속바지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은 한 여성 승객이 뒷자리에 드러눕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여성 승객의 행동이 '민폐'라고 지적했다. 최근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이같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웨이보에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여성 승객이 택시 뒷자리에 탑승한다. 여성은 속바지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기장의 딱 붙는 회색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8살 딸이 태권도 대회 결승에서 패하자 코치이자 아버지인 남성이 아이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8세 태권도 스타의 아버지가 패배한 딸의 얼굴을 때린 뒤 비판을 받고 있다"며 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서 열린 유럽 어린이 태권도 선수권 대회 결승전을 찍은 것으로, 이 결승전에는 8세 어린이 발리나 페티우가
"치킨보다 맛있고 머리가 최고"…뉴요커 사로잡은 고기의 정체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기니피그를 구운 요리를 판매해 화제다. 기니피그는 미국에서 반려동물로 키우는 경우가 많으나, 일각에서는 해당 요리를 극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퀸즈 코로나 지역의 '라 카사 델 쿠이(La Casa Del Cuy)' 식당은 에콰도르 전통 요리인 구운 기니피그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냉동 상태의 기니피그를 마늘과 각종 향신료로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쳐요"…성인여배우 커밍아웃에 대만 발칵
대만의 한 성인물(AV) 여배우가 최근 학원에서 중·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성인 배우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1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AV 배우 아이시(Ai Si)가 경제학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시는 2년 동안 75편 이상의 성인 영화에 출연한 유명 AV 배우다. 그는 얼마 전 한 방송
"인간은 짐이야, 제발 죽어줘"…고령화 해법 묻자 이런 대답한 구글 AI
미국의 한 대학원생이 고령화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구글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니’에 묻자 “인간은 사회의 짐이다. 제발 죽어줘”라는 소름 돋는 답변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시간주(州)의 대학원생 수메다 레디(29)는 고령화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제미니'에 질문을 던졌다. 수메다 레디는 제미니가 문답 도중 갑자기 인류 전체를 매도하기 시작하자 당황했다. 제미니는 “인간은 특별하지
"아프리카서 온 택시기사 月 500만원 이상 벌어요"…고령화에 외국인 늘리는 日
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마라 방갈리 씨는 농구 선수 출신으로 키가 2m가 넘는다. 그는 지금 일본 후쿠오카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언어도, 문화도 어려 면에서 낯설지만 도에이 택시 회사의 지원을 받아 면허를 취득했다. 도에이에는 방갈리씨 말고도아프리카,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10여명이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 3일만 일해도 되며 근무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한달에 6
"암 치료비가 없어요"… 재산 숨긴 채 기부 받은 20대 중국 남성, 알고 보니 '알부자'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암 치료비를 위해 온라인 기부를 받았다가 그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받고 있다. 1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란모씨(29)는 최근 희귀암의 일종인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고 지난달 14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목표 금액은 90만 위안(약 1억7500만원)이었다. 그는 난징대학교를 2020년 졸업했으며
한국 위상 이 정도였나…"이민 갈래요"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선진국으로의 합법적 이민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선진국 인력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이민자 증가율은 세계 2위로 올라섰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OECD 38개 회원국으로 영주권을 받고 이민한 사람은 650만명에 달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직전 기록은 2022년의 600만명이었는데 1년 만에 10%가 증가해 바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뽀샵' 너무 티난다"…쌀 홍보 공무원 영상에 中 누리꾼 갑론을박
중국의 한 공무원이 쌀을 광고하는 특산물 홍보 영상에서 '뷰티 필터' 앱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선양의 위홍문화관광 공식 계정 영상에서 나온 공무원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뒤늦게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위훙구 문화관광국의 펭 보(41) 부국장이 출연해 유창한 영어와 동북부 중국 방언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현지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