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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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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대국이라니 믿을 수 없어"…의외의 결과에 '화들짝' 놀란 태국

"불륜대국이라니 믿을 수 없어"…의외의 결과에 '화들짝' 놀란 태국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의 불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 51% 수준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서 상위 20개 국가 중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태국 카오소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에서 각국의 부부간 불륜율을 조사한 결과 태국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불륜을 인정한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51%로, 2위인 덴마크(46%)와도 큰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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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에게 뭔가 필요하면 연락해"…손흥민 눈물의 작별 편지

"늙은이에게 뭔가 필요하면 연락해"…손흥민 눈물의 작별 편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 손흥민(33)이 10년간 몸담았던 팀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7일 토트넘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장 손흥민이 선수들에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손흥민이 동료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코끝이 빨개진 채 등장한 손흥민은 "얘들아 안녕, 전 주장이다"라며 "뭐라고 말해야 할까"라고 주저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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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폭탄 예고… 韓, 수출 직격탄 우려(종합)

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폭탄 예고… 韓, 수출 직격탄 우려(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에 약 10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를 촉진하고 반도체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반도체는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 품목 가운데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제품으로, 실제 적용될 관세율에 따라 수출 전선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대미 시설투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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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내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기준 확정

대한골프협회, 내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기준 확정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에 나갈 국가대표 선발 기준이 확정됐다. 대한골프협회는 "지난달 30일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내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기준을 의결했다"며 "남녀 3명씩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에는 남녀 세계랭킹 한국 선수 상위 15명을 1순위 후보군으로 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세계랭킹 기준일은 2026년 초 후보 선수 등록일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 선수 세계랭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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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 한번 못 해…'10대 여학생'에 학폭 영상에 충격 빠진 中 '대규모 시위'

반항 한번 못 해…'10대 여학생'에 학폭 영상에 충격 빠진 中 '대규모 시위'

"이 정도 규모의 시위는 중국에선 드물다(Protests of this scale are rare in China)." 5일(현지시간) 영국 더 가디언지는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장유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를 보도하며 이 같이 전했다. 매체는 "중국에선 집권 공산당에 대한 반대나 사회 질서에 위협이 된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이 신속하게 진압되기 때문에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현실판 '더 글로리'에 공분 확산…분노한 시민들 거리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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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악취에 가보니 시신 190구 방치…덜미 잡힌 美 장례업체 사기극

심각한 악취에 가보니 시신 190구 방치…덜미 잡힌 美 장례업체 사기극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장례업체가 약 190구의 달하는 시신을 화장하거나 매장하지 않고 유족에게 유골 대신 콘크리트 가루가 담긴 항아리를 전달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의 한 장례 업체가 유족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고 보도했다.지난 2023년 장례식장 인근에서 풍겨 나오는 심각한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고, 이에 따라 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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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단짝 멀리하세요…자주 먹으면 당뇨병 위험 최대 27% 증가"

"햄버거 단짝 멀리하세요…자주 먹으면 당뇨병 위험 최대 27% 증가"

감자튀김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예드 모하마드 무사비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이날 영국의학저널(BMJ)에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3회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하고, 5회 이상 먹을 경우에는 위험이 27%까지 높아진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내 20만5000명의 보건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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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당국 "TSMC, 트럼프 '반도체 100% 관세' 면제"

대만 당국 "TSMC, 트럼프 '반도체 100% 관세' 면제"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예고한 반도체에 대한 100% 관세를 면제받는다고 AFP통신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류징칭 대만 국가발전위원회(NDC) 주임위원(장관급)은 이날 의회 브리핑에서 "대만의 주요 수출기업이자 미국에 공장을 갖고 있는 TSMC는 (반도체 관세에서) 면제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대만 반도체 업체들은 이번 100% 관세의 영향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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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 차세대 칩 미국 오스틴 공장에서 양산

삼성전자, 애플 차세대 칩 미국 오스틴 공장에서 양산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칩을 미국 내 반도체 공장에서 생산한다. 애플은 미국 내 제조 기반 확대를 강조하는 발표에서 삼성과의 협력을 공식 언급했다. 애플은 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칩 제조 기술을 삼성과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을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이 시설은 전 세계로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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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 8개월 만에 최고…美 고용 둔화 신호

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 8개월 만에 최고…美 고용 둔화 신호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최근 고용 지표 둔화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웠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7월27일~8월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21만9000건) 보다 7000건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였던 22만1000건도 5000건 웃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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