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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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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충격받을까봐"…5년간 죽은 동생 행세한 쌍둥이 언니

"할머니가 충격받을까봐"…5년간 죽은 동생 행세한 쌍둥이 언니

조부모가 충격받을 것을 우려해 쌍둥이 자매의 사망 소식을 알리지 않은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계 캐나다인 인플루언서 애니 니우(34)가 5년 전 사망한 쌍둥이 자매의 사망 사실을 조부모 앞에서 숨겼다고 전했다. 니우의 쌍둥이 자매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사망했다. 앞서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니우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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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보내주지'…푸른 꽃게 몸살 앓는 이탈리아, 결국 찾아낸 방법

'韓 보내주지'…푸른 꽃게 몸살 앓는 이탈리아, 결국 찾아낸 방법

이탈리아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푸른 꽃게는 결국 현지 시민들이 '먹어' 없앨 듯하다. 이탈리아에서 푸른 꽃게를 식자재로 삼은 새로운 레시피 개발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탈리아 북동부 항구도시 베네치아의 다네엘레 첸나로 셰프가 푸른 꽃게를 활용한 새 메뉴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메뉴는 꽃게살을 갈아 생선 모양으로 튀긴 뒤, 해조류 우린 물을 첨가한 감자 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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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생미끼, 2명이 사격"…북한군이 그린 '드론 사냥법' 공개

"1명은 생미끼, 2명이 사격"…북한군이 그린 '드론 사냥법' 공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드론(무인기)을 격추하기 위해 이른바 '인간 미끼' 전략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우크라이나군은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군이 생전에 간직했던 수첩을 공개하며 북한군의 드론 사냥법을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계정에 소개했다.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이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군 무인기를 격추하고 포병대로부터 숨는 전술을 그림과 함께 수첩에 담았다. 모눈종이에 파란색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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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게도 투자 좀 해라" 1000억 받고 들어온 CEO에 뿔난 스벅 직원들

"노동자에게도 투자 좀 해라" 1000억 받고 들어온 CEO에 뿔난 스벅 직원들

연말 대목을 맞은 미국 스타벅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파업이 진행되면서 적지 않은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스타벅스 노동조합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는 이날 온라인 공지를 통해 "미전역의 300개가 넘는 스타벅스 매장의 5000명 넘는 직원들이 공정한 계약을 요구하며 일터에서 나왔다"며 "우리는 생활 임금과 공정한 업무 일정, 복지 혜택을 위해 싸우고 있다. 즉각적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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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덜덜' 떨더니…中 판다기지 폐쇄 소식에 팬들 "어떡해"

푸바오 '덜덜' 떨더니…中 판다기지 폐쇄 소식에 팬들 "어떡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게 최근 이상징후가 발견된 가운데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가 연말까지 기지를 폐쇄하기로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기지 측은 "푸바오를 정밀검사하겠다"고 공지했던 지난 4일 웨이보를 통해 7일부터 31일까지 기지를 폐쇄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기지 도로 등의 공사를 진행해 안전상 이유로 폐쇄한다는 내용이었다. 지난여름과 가을 이어진 폭우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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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핵 재배치' 주장한 의원들, 美상원 외교·군사위 이끌듯

'韓 핵 재배치' 주장한 의원들, 美상원 외교·군사위 이끌듯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주장했던 미국 상원의원들이 내년 1월 출범하는 119대 의회에서 한미 관계와 대북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외교위원회와 군사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를 맡게 될 존 튠 상원의원(사우스다코타)은 지난 20일(현지시간) 119대 의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발표하면서 짐 리시 의원(아이다호)과 로저 위커 의원(미시시피)을 각각 외교위원회와 군사위원회에 배치했다. 미 대선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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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저리가라"…산타 자처한 트럼프, 성탄절에도 '굿즈 팔이'

"아이돌 저리가라"…산타 자처한 트럼프, 성탄절에도 '굿즈 팔이'

이니셜이 박힌 개 목걸이, 스웨터를 입은 곰돌이 인형, 플로리다 마러라고 저택 모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성탄절을 맞아 '산타클로스'를 자처하고 나섰다. 단, 선물은 돈 주고 사야 한다. 미 대선 기간 굿즈 사업으로 재미를 봤던 트럼프 당선인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였다. 트럼프 당선인의 온라인 쇼핑몰 '트럼프 스토어'에는 그가 제45대 및 제47대(당선인) 대통령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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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보다 잘 번다?…빅뱅 출신 승리, 후덕해진 근황

GD보다 잘 번다?…빅뱅 출신 승리, 후덕해진 근황

'버닝썬 게이트' 주요 인물이자 전 빅뱅 멤버 승리가 출소 이후 동남아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오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충격적인 전 빅뱅 승리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승리는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이다. 그룹 빅뱅으로 활동할 당시 왜소한 체격이었던 것과 달리, 건장한 체구다. 승리의 근황을 공개한 한 누리꾼은 "승리가 지드래곤보다 (돈을) 더 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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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하와이 착륙한 항공기 바퀴서 시신 발견

어쩌다가…하와이 착륙한 항공기 바퀴서 시신 발견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국 시카고에서 하와이 마우이로 향한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 바퀴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5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 카훌루이 공항에 착륙한 유나이티드 항공 202편의 뒤쪽 휠 웰(Wheel Well)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륙 직후 바퀴 부분이 접혀서 들어가는 동체의 일부분을 수납하는 장소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 787-10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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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20대 '스노보드 여왕', 알프스 눈사태로 사망

스위스 20대 '스노보드 여왕', 알프스 눈사태로 사망

스위스 스노보드 국가대표이자 메달리스트인 조피 헤디거(26)가 눈사태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스키협회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헤디거가 스위스 다보스 인근 아로사 리조트에서 눈사태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다만 협회는 유족과 상의한 끝에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말을 아꼈다. 헤디거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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